2022.03.20 (일)
대한장애인스포츠뉴스(캐리커쳐. 김노영작가, 무단 배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4~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 후보 37.6%, 윤 후보 35.8%로 지난주 조사 대비 이 후보는 2.7% 윤 후보는 1.6% 각각 동반하락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7% 상승한 7.3% 으로 상승세 보이고 있다. 유권자들에게 안 후보가 양 강 후보에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생각과 '차라리 안철수' 라는 말이 퍼지면서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여진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0.7% 하락한 3.5%로 뒤를 이었다. '기타 후보'는 4.3%, 부동층은 1.7% 늘어난 10%였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71.6%는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바꿀 수 있다'는 24.7%였다.
지난 13일 조사 대비 '후보 계속 지지'는 2주 전 79%→75%→71.6%로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18.2%→21.9%→24.7%로 계속 증가했다.
이 같은 양상은 양 강 후보를 둘러싼 '가족 리스크'와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되면서 유권자들의 피로가 나타나면서 지지 철회와 지지 후보를 변경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은 8.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