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분열의 중심엔 유튜버들이 있다‼️
4.10 총선이 끝난지 2주일이 지났지만 휴유증은 여전하다.
윤상현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자신이 주최한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에서 "당이 영남 중심이다 보니 공천에 매달릴 수밖에 없고 당 지도부나 대통령에게 바른 소리를 전달 못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마치 이번 총선의 패배가 영남 때문에 패배한것인것 마냥 발언을 해 많은 정치인들을 들끓게 했다.
이런 정치인들의 비판과 비난이 이어지는 것처럼 지난 선거는 대체적으로 언론과 정치인 그리고 기업이 갈등과 휴유증을 앓아왔다면, 이번에는...